728x90 반응형 올해는 매실청을 담아봐야겠다1 2022년4월16일 목포텃밭 딸기 매실 닭장닭 2022년 4월 16일. 부활절을 하루 앞둔 고난주간의 끝자락이다. 오늘은 딸기가 하나 빨갛게 익어서 딸기를 찍었다. 3년전에 두 뿌리를 옮겨와 심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번졌다. 딸기는 한 번 읽어가기 시작하면 줄줄이 익어간다. 서로 경쟁하는 듯 싶다. 어쩌다 비가 쏟아지면 그 다음날은 더 많이 붉어있다. 매실은 벌써 꽃이 지고 열매가 커가고 있다. 붉은 홍매화가 매 먼저 꽃이 피고 지고 열매가 커간다. 푸른 청매화는 나중에 꽃이 피고 점점 열매가 자라간다. 올해는 매실청을 담아봐야겠다. 매실이 많이 열리고 또 너무나도 커서 몇개만 넣어도 가득찰 것이다. 설탕에 1개월 재여 놓고 빼내면 맛있는 매실청이 될 것이다. 닭장의 닭들도 생기가 돈다. 엊그제 일로 1일장 그러니까 11일에 수탉 한 마리와 암탉 5마.. 2022.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