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순례(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_2023년 10월 18일(수)-10월 26일(목)

 

1. 독일 면적과 인구와 날씨와 시차

_독일 면적은 357,021㎡로 유럽에서 7번째로 넓음.

_독일인구는 2021년 8,320만명으로 유럽연합에서 가장 많은 나라.

_이민자 인구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나라.

-독일은 보통 우리나라 여름보다 덜 덥고 우리나라 겨울보다 덜 춥다고 생각하면 됨.

-뮌헨의 경우 10월 날씨는 우리나라 11월 초와 비슷.

_10월의 독일 지역은 전체적으로 다소 쌀살한 날씨라 약간 두꺼운 옷 필요.

-시차는 8시간 느림. 섬머타임(3월마지막일요일∼10월마지막일요일)엔 7시간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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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환율 전망. 오늘 유로. 2023 년, 2024 년에 대한 예측.

2. 전압 및 샴푸

_독일은 230V 사용. 220V를 사용하는 우리나라 것을 그대로 사용 가능함.

_호텔에 샴푸나 바디워시 구비돼 있는 않는 곳도 있어서 준비해야 함.

 

3. 화폐 및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_유로 현재 1유로=1,424원(2023년 9월 11일 현재)

_고속도로 휴게실 화장실 이용료 1유로

 

4. 독일수도는 베를린 항공중심지 프랑크푸르트 여행중심지 뮌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루프트한자 항공사가 직항운행

-보통 12시간 소요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13∼14시간 걸림.

-독일수도는 베를린이지만 여행 중심지는 뮌헨.

 

5. 동유럽 교회성당 관람 시간과 거리

-오전 9시~10시 개관 오후5시~6시에 폐관

-한 도시에 도착했을 때 먼저 여행자 정보 센터에 가서 관광 지도를 얻는 게 중요.

-여행정보센터 문이 닫혀 있다면 역 안팎에 설치된 도시지도를 촬영해 일정에 참고.

-유럽 내 대부분 종교개혁지는 역에서 20분-1시간 내 도보로 이동 가능한 동선에 위치

-그만큼 2~3시간 내로 답사를 모두 마칠 수 있음.

 

*루터의 종교개혁과 그의 순례길

루터의 종교개혁과 그 여행코스

 

6. 여행코스(독일→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오스트리아→독일)

 

①프랑크푸르트 공항→아이제나흐: 차량으로 2시간 소요​

_아이젠나흐 3대 여행지-바르트부르크 성(Die Wartburg), 루터하우스, 바흐하우스

_바르트부르크성은 독일 튀링겐(Thüringen)주의 아이나흐(Eisenach) 인근에 있는 성

_1067년 루트비히 본 샤우엔부르크 백작의 지시로 약 해발 400m 높이에 짓기 시작함.

_바르트부르크란 이름은 망보는 사람이란 뜻을 가진 독일어 단어에서 비롯 되었음.

_루터가 1521년부터 2년간 이곳에서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의 보호 속에 독일어로 신약성서를 번역한 곳.

_루터가 머물던 곳은 현재 루터방(Lutherstube)이란 이름으로 여행자들에게 공개.

_바르트부르크성은 운동화 신고 10분 정도 올라가고 성을 둘러보는데 1시간 소요됨.

_바르트부르크성이 위치한 산자락의 유스호스텔이 휴식 취하기에 좋음.

_바르트부르크 성 입장료 성인 10유로 학생 7유로

_루터의 방과 뮤지엄 관람만 하는 입장권 성인 6유료 학생 3유로​

_주차비는 시간에 상관없이 5유로

*1일차 숙박_펜타호텔 아이제나흐 4성급

 

②아이제나흐→에르푸르트: 차량으로 1시간 소요

-루터의 수도사 생활의 역사가 남아있는 에르푸르트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_1277년에 지어진 수도원으로 루터가 수도사로 지낸 수도원

-성마리대성당_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 소속교회 1507년 루터가 신부 서품받은 교회.

-성마리 대성당 전망대 카페에서 커피 한잔 아주 좋음.

-여기도 화장실이 있는데 무조건 유료라 꼭 잔돈을 챙겨 다녀야 함.

*루터가 살았던 아이제나흐는 200년 뒤 바흐가 태어났고 루터가 노래한 교회 성가대에서 바흐가 노래했다.

-크라메르 브루케(Kramerbruecke)_에르푸르트에서 인기 있는 메인 관광지 다리.

-광장에서 쭉 걷기 시작하면 에르푸르트 구시가를 구경하는 코스.

-카페레스토랑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전체적으로 도시랑 거리가 예뻐서 좋다

-에르푸르트에서 밥을 먹으려면 ‘민트라떼 국밥’이 맛있다.

*1808년 40살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에르푸르트에서 당시 60살의 괴테를 만났다.

나폴레옹은 괴테의 〈젊은 베르트르의 슬픔〉을 이집트 원정길에 가지고 다녔다.

 

③에르푸르트→아이슬레벤: 차량으로 1시간 30분 소요

-루터의 생가와 루터가 임종한 집

-성 베드로 바울교회_루터가 유아 세례를 받았던 교회

-성안드레아스교회_루터가 마지막으로 설교했던 장소

-루터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를 마지막 설교함.

-마르크트 광장_루터의 동상을 볼 수 있는 광장

 

 

 

④아이슬레벤→라이프치히 ‘할레’로 이동: 차량으로 1시간

-할레는 독일의 작은 마을.

-라이프치히에는 할레 공항도 있음.

-할레는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고향. 헨델의 집은 현재 음악 박물관으로 사용.

-매월 5월말에서 6월 중순 사이에 헨델 축제를 개최.

-헨델과 동갑내기엔 바흐는 기악곡과 종교음악에 업적을 남겼다면 헨델은 오페라와 오라토리와 같은 극음악쪽에 큰 업적을 남김.

-헨델의 ‘메시아’에 나오는 ‘할렐루야’는 너무나도 유명함.

-영화 ‘파리넬리’에 나오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리날도’의 ‘울게 하소서’도 유명한 노래.

-할레는 비틀즈 박물관이 있음. 입장료 6유로.

-할레에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은 ‘커리부어스트’

*2일차 숙박_H+ 호텔 라이프치히 4성급

 

⑤할레→비텐베르크: 차량으로 1시간 10분

-루터뮤지엄_세계 최대 종교개혁 박물관, 루터가 38년 동안 살았던 건물_입장료 6유로

-비텐베르크성교회_루터가 신학공부 한 대학, 95개조 논제(Die 95 Thesen)를 붙인 곳.

-비텐베르크성교회(슐로스교회, 슐로스schloss는 성城t, castle이란 뜻) 예배당 안쪽 우측 루터의 묘가 있음.

-루터의 묘는 고향 아이슬레벤에서 숨을 거둔 후 루터 사후 이곳으로 안장했다고 함.

-그 반대편에 루터의 제자요 동역자요 루터의 신학을 활성화한 멜랑히톤의 묘가 있음.

-멜랑히톤은 개신교 최초의 조직신학 서적인 〈신학개론〉과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을 작성한 신학자. 루터의 장례식 설교도 그가 했음.

-본래 95개조 논제를 붙인 문은 나무로 된 문인데 불에 타서 지금의 청동문으로 바꿈.

-그 논제 위에 예수님, 아래 왼쪽에 독일어성경을 든 루터, 그 맞은편 아우구스부르크 신앙고백을 들고 있는 멜랑히톤 그림.

-비텐베르크성교회 탑은 아파트 10층 높이. 엘리베이터 없음. 탑에서 구시가지 신시가지 모두 볼 수 있음.

-비텐베르크 시교회_루터가 30년 동안 설교한 곳이라고 알려진 곳.

-요하네스 부겐하겐의 집_요하네스 부겐하겐은 루터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종교개혁 목회자.

-요하네스 부겐하겐은 라틴어 예배와 성만찬을 독일어로 행한 개신교 최초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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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비텐베르크→체코 카를로비 바리로 이동: 차량으로 3시간 30분

-카를로비 바리(Karlovy Vary)_‘카를 왕의 온천’이란 뜻, 서부 보헤미아 온천의 도시

-이곳은 18세기 쇼팽과 바그너 등의 음악가와 괴테가 즐겨 찾은 온천 휴양마을.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에서 주인공 조지아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이곳으로 떠남.

-이곳은 온천할 수 있는 스파가 즐비해 있음.

-이곳 온천수를 맛보려면 컵을 사야 함, 1개 140코루나(약 8천원). 컵 사는 곳 많음.

-물론 온천수는 철분제가 많아 먹고 떱떠름한 맛을 느낀 이들이 많음.

-이곳의 베이글도 맛있고 밥은 그 유명한 ‘굴라쉬’가 먹을 만함.

*3일차 숙박_HOTEL PUPP PARK HOTEL 4성급

 

*얀 후스의 종교개혁과 그의 순례길

체코의 얀 후스 종교개혁과 여행코스

⑦카를로비 바리→프라하: 차량으로 1시간 50분거리

_체코는 동유럽 국가 속의 서유럽 국가라는 느낌을 주는 나라.

_체코는 7만9천㎡로 남한보다 약간 적은 면적의 나라.

_땅은 산지가 별로 없고 대다수가 평야로 돼 있음.

_인구는 약 1,030만명인데 수도 프라하에 120만명이 살고 있음.

_체코 언어는 서슬라브 민족으로 공용어로 체코어를 사용하고 독일어와 영어도 사용.

-비투스성당_프라하성(Prazsky Hrad)_야경의 상징

-화약탑_구시가지로 들어가는 상징적인 문

-카를교(Karluv Most)_아름다운 프라하의 휴식처

-구시가지 광장_프라하 관광의 중심_얀 후스의 동상이 있는 곳

-베들레헴채플_체코 종교개혁의 요람_구시가지광장에서 도보로 6분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1968년 프라하의 봄을 배경으로 쓴 책.

-이 책은 역사에 짓눌린 사람들의 비극적인 삶을 그렸는데 국내에서 100만부가 팔림.

*카프카 박물관_ 〈변신〉을 쓴 프란츠 카프카는 프라하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지만 유대교에 속하지 않았고 독일어로 글 쓴 작가로 41살에 죽음.

*유대인박물관_이전에는 프라하의 유대인 빈민구역이었지만 지금은 유대인 회당과 유대인 공동묘지를 포함하고 있음.

*드로르작 국립박물관_1층엔 드보르작의 생애와 예술에 대한 자료 전시가 돼 있고 2층의 홀에는 그의 초상화가 걸려 있음.

_그 방에서는 실내악 연주가 이뤄지는데 그의 대표곡은 교향곡 9번 '신세계'다.

_'신세계'는 그가 미국 여행 도중에 들은 인디언민요에 많은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

_체코 여행 백미는 황금골목인데 체코인들은 '슬라타 울리치카'라고 칭함.

*체코 ‘리토메치체’

_보헤미아 북부에 위치한 리토메치체는 16세기 개신교의 중심지.

_성 베드로 대성전을 포함한 몇몇 중요한 유적지가 있다.

_얀 후스가 설교했다고 전해지는 스테판과 르네상스 양식의 주교 궁전.

*체코 ‘크랄루피 나드 블타부’

_이 마을은 프라하 근처에 위치하며 얀 후스의 추종자들에 의해 설립된 개신교 종파인 보헤미안 형제단의 고향이다.

_방문객들은 이 중요한 종교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보헤미안 형제 교회와 보헤미안 형제 박물관을 볼 수 있다.

*체코 ‘타보르’

_타보르는 보헤미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15세기 후스파 운동의 중심지였다.

_방문객들은 후스파 박물관과 후스파 전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고딕 변형 교회를 볼 수 있다.

⑧프라하→브르노로 이동: 차량으로 2시간 20분거리

*4일차 숙박_호텔 비스타 4성급

-슈필 베르크 성_13세기 요새로서 지금도 대포가 남아 있고 시내 전체가 눈에 들어오는 곳.

 

 

 

​⑨브르노→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 차량으로 3시간 50분

_헝가리는 면적이 9만3천㎡이고 1,000만명 정도의 인구 거주.

_국토는 남한의 5분의 4이고 인구는 남한의 4분의 1.

_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Budapest)는 '부다'(돼지)와 '페스트'(흑사병)란 이름.

_부다 지역은 전통적으로 주거지역이고, 페스트 지역은 상업과 공장지대.

_부다와 페스트 지역은 다뉴브 강을 기준으로 나뉨.

_두 지역을 연결하는 '시치니 다리'는 8개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

_시치니 다리는 헝가리 왕국 시절 시치니 백작의 이름을 따온 것, 많은 기부금 내 놓음.

_길레르트 언덕은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에 비유되는 곳.

_길레르트 언덕은 헝가리의 성자 길레르트 주교의 이름을 딴 이름.

_부다 지역에서 부다왕궁터만큼 유명한 곳은 어부들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

_헝가리는 1000년의 역사에 900번의 전쟁을 치르며 외세의 침입을 받음.

_어부의 요새는 외세의 침입때 헝가리 국민들이 싸울 때 어부들이 군수물자와 적들을 공격할 돌을 배로 수송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축조한 건축물.

_어부의 요새 인근에 신고딕 양식의 마차시 성당이 자리잡고 있음.

_마차시 성당은 제1차 세계대전때까지 11번 재증축, 전쟁의 후유증을 많이 겪은 곳.

*​5일차 숙박_엑스포 콩그레스 호텔 4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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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부다페스트→오스트리아 빈 이동: 차량으로 3시간 30분

_오스트리아는 남한면적보다 약간 작은 8만3천8백55㎡.

_오스트리아 주요도시는 인구 160만명의 비엔나, 24만명의 그라츠(Graz), 인구 19만명의 린츠(Linz)등이 있다.

-오스트리아 민족은 게르만 민족이 98% 차지, 주로 독일어 사용.

_비엔나(Vienna)에는 국립오페라극장(좌석2,500석 연중 300여 작품 공연), 국민오페라극장, 음악회관, 콘체르하우스 등이 있음.

_쇤부른 궁전_'아름다운 샘'이란 이름으로 1713년 레오폴트 1세가 건립.

_마리아 테레지아는 1740년-1780년까지 40년통치 속 여인천하시대를 염.

_그녀는 16명 자녀를 낳음, 막내딸이 프랑스 부르봉 왕조에 시집간 마리 앙투아네트.

_쇤부른 궁전은 방이 1,441개였는데 현재 45개만 공개하고 있음.

_케른트너 거리(Kerntner Strasse)_비엔나의 중심지

-성 슈테판 성당(Stefan Cathedral)_비엔나의 상징

_그 외에도 오스트리아는 할슈타트 고사우호수 체스키도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다.

*6일차 숙박_아리온 시티호텔 비엔나 4성급

 

 

⑪빈→잘츠부르크(Salzburg)로 이동: 차량으로 3시간30분 소요

_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자 모자르트의 생가로 유명한 곳

_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_미라벨 궁전 앞 정원_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정원

_게트라이드 가세_잘츠부르크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_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⑫잘츠부르크→메밍엔(메밍겐)으로 이동: 차량으로 3시간 소요

*7일차 숙박_도르메로 호텔 라이헨슈반트 4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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⑭메밍엔→보름스 이동: 차량으로 4시간 소요

-보름스베드로대성당_제국회의의 역사적인 장소_무료입장

-종교개혁의 선구자와 종교개혁의 사건들을 기념하는 루터기념비

-트리니티 교회_ ‘삼위일체 교회’라고도 불리는 교회

_라인강산책로 니벨룽엔 다리 하겐동상 등

⑮보름스→프랑크푸르트 공항이동: 차량으로 1시간 10분

 

*독일여행 [참고도서]

이원복, 〈이웃나라 3 도이칠란트〉, 김영사, 2018.

닐 맥그리거, 〈독일사 산책〉, 김희주 옮김, 옥당, 2019.

이케가미 순이치, 〈숲에서 만나는 울울창창 독일역사〉, 김경원 옮김, 돌베개, 2018.

유상천, 〈유피디의 독일의 발견〉, 꿈의지도, 2016.

박성숙, 〈일생에 한 번은 독일을 만나라〉, 21세기북스, 2012.

하겐 슐체, 〈새로 쓴 독일역사〉, 반성완 역, 지와사랑, 2011.

고유경, 〈독일사 깊이 읽기〉, 푸른역사, 2017.

손선홍, 〈도시로 떠난 독일 역사 문화 산책〉, 푸른길, 2020.

벤저민 카터 헷,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이선주 역, 눌와, 2022.

제바스티안 하프너, 〈비스마르크에서 히틀러까지〉, 안인희 역, 돌베개, 2016.

배리 토말린, 〈세계 문화 여행 독일〉, 박수철 역, 시그마북스, 2021.

안정오 〈세상을 변화시킨 독일인들〉, 푸른사상, 2022.

유시민, 〈유시민과 함께 읽는 독일 문화 이야기〉, 푸른나무, 2006.

로버트 S. 위스트리치,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송충기 역, 을유문화사, 2011.

장기호, 〈독일여행의 시작〉, 사람의무늬, 2014.

유시민, 〈유럽도시기행 2〉, 생각의길, 2022.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참고도서]

박태상, 〈동유럽문화예술 산책〉, 생각의나무, 2002.

황영관, 〈유럽음악기행I-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체코〉, 부키, 1999.

송영철, 〈유럽 배낭여행수첩〉, 성하출판, 2001.

황영관, 〈유럽음악기행II-독일 스위스 프랑스〉, 부키, 1999.

백상현, 〈저스트고 동유럽 3개국-체코·오스트리아·헝가리〉, 시공사, 2023.

사라, 〈프라하에서 한 달 살기〉, 책밥, 2020.

김승호, 〈신학자의 얀 후스 기행-여행으로 살펴본 체코 종교개혁 입문서〉, CLC, 2018.

투리월, 〈일주일 유럽여행4-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다음생각, 2013.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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